전체기사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성장성과 수익성 등 기업신용평가 ‘최고 등급’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기환)이 ‘2022년 산학협력단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e-1(AAA)을 획득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총 자산 및 매출액 증가율을 가늠하는 성장성과 총자본 순이익, 매출영업 이익 등을 보는 수익성, 그리고 안정성(유동비율, 차입금의존도, 자기자본비율, 부채비율)과 활동성(총자산 및 매출채권회전율) 등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연구비 수주 실적 향상을 통한 당기 순이익 증가와 투명한 재무·현금흐름표·부채 비율 등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조기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최상위 평가는 국립기관이 운영하는 산학협력단의 효율적 경영능력과 우수한 신용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상위 평가를 통해 용역입찰 등에 대한 평가 시 기업 경영상태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기술능력 평가 배점한도 80점 가운데 최대 30점까지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용역과제 선정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신용평가는 해당 기관의 신용도를 채무상환 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의 관점에서 산출하여 신용위험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를 의미하며, 국가 공인 기관이 평가하고 있다.

무주군, 귀농·귀촌 ‘인구유입’ 총력..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이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농민의 집 소회의실에서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김진섭 회장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위한 역할과 정책 등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진섭 회장은 “귀농·귀촌의 생생한 경험을 살려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 생활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며 “심각한 인구소멸의 위기 속에 무주군과 협의회가 협력하면서 소임을 다한다면 무주를 지킬 수 있다”라며 귀농·귀촌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군은 연간 8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귀농귀촌 집들이비용 지원, △귀농귀촌 건축설계비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데도 △귀농인 임대료 지원, △귀농귀촌 주택수리비 지원, △고령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지원, △청장년 귀농인 영농지원, △귀향인 U-turn정착 지원청장년, △귀농귀촌 창업활동지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및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귀농귀촌협의회는 도시민과 무주를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자연과 농업자원 농촌의 가치가 공존하는 무주는 귀농·귀촌의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인구유입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는 현재 295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 산사태 위험지역 등 집중호우 대비 피해 예방 강화…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이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와 관련한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수시 예찰과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역 내 주요 사업장 15개소와 산사태 위험지역 31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우수저류시설 및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로 주변의 쓰레기, 나뭇가지 등이 맨홀과 빗물받이를 막아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을 사전 예방하여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와 낙석, 붕괴 우려 지역 등 재해 취약 지역과 시설에 대한 분야별 예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취해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특보 발표에 따른 부서별 비상근무 체계의 빈틈없는 가동을 재차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통제를 위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난이 발생할 경우 주민 피해와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며 “산사태 및 주택, 도로 침수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가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2건 ▲ 기타안 6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첫날인 17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임시회 회기결정 건 등을 처리한 이후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이후 22일부터 2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회부한 예산안을 총괄심사를 한다.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김제시의회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인 만큼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김주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값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쌀 가격하락과 생산 과잉 시 정부의 시장격리 조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LX ‘2022 공간정보 해외진출 로드쇼’ 개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이하 LX공사)가 올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아르메니아에서 ‘2022 공간정보 해외진출 로드쇼’를 재개했다. LX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아르메니아 수도인 예레반 시에서 국내 공간정보기업 8곳과 함께 K-공간정보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아르메니아 개최 배경은 올해 정부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된 데다 지난해 ‘아르메니아 국가공간정보 인프라 표준화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면서 한국의 공간정보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  이에 따라 LX공사는 아르메니아 지적, 도시개발, 산림, 수자원,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 기업 전시회,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공간정보 민간기업에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한 코맵퍼, 테크트리이노베이션, 일레븐스디가 처음으로 참여해 공간정보 활용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앞서 아르메니아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를 선언하고 공공행정의 효율화, 디지털 서비스 개선, 데이터 관리·사이버 보안 등 기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아르메니아는 LX공사의‘아르메니아 국가공간정보 인프라 표준화 컨설팅 사업’을 토대로 국가공간정보 인프라(NSDI)를 개발해 공공 행정의 효율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은 “아르메니아와 수교 30주년을 맞는 해에 로드쇼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로드쇼가 국내 공간정보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