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거동불편 선거인’ 이동 지원

전주시설공단, ‘거동불편 선거인’ 이동 지원
▲사진*이지콜 장애인콜택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백순기)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위해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시설공단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4대의 차량을 투입해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 중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의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고 1일 밝혔다.

또 선거일 당일인 15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대의 투표 편의 차량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임산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선거인의 자택에서 투표소까지 왕복운행을 지원하며 비용은 무료고 투표를 마친 뒤 투표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

백순기 이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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