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반영 확정! 격포 관광단지 조성 탄력..

부안군,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반영 확정! 격포 관광단지 조성 탄력..
▲사진*부안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이 민선 7기 격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2020년도부터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광산업 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사업자 유치에 성공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체결, 각종 인・허가 및 기본설계 업무를 추진할 용역계약 체결 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현지 조사, 지형 현황측량, 지장물 측량 등 과업을 완료하였고, 환경・교통・재해 등 각 분야별 조사 및 보고서 작성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2021년도부터 제7차(‘22년∼’26년)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전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전북권의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실행전략이 담겨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관광 여건, 동향, 수요 분석 및 관광(단)지 조성과 그 밖의 관광자원 개발, 관리 및 평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이루고 있다.

이에, 부안군은 격포 관광단지를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반영을 위해 문체부 현장실사 시 거론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였고, 전북도, 전북연구원과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했다.

부안군, 전라북도, 전북연구원의 협업으로 사업계획의 구체성, 관광단지 지정 필요성, 부안군 관광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설명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2021년 12월 31일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전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부안 격포 관광단지가 최종 반영됐다.

한편, 민간사업자와 협약체결 후 다양한 시설 도입을 위해 사유지 매입 협의를 추진 중이며, 전체 사유지 면적 대비 60% 정도 계약 및 매입을 완료하였고, 2022년도 상반기 내에 토지소유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남은 사유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격포 관광단지가 반영됨에 따라 각종 인・허가 및 향후 문체부 협의를 위한 과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수 있게 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및 가족 단위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 조성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 반영 확정이라는 큰 문턱을 넘게 되었고, 전북도, 민간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부안 격포 관광단지 사업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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