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 양성빈 상임위원장과 민주당 모든 후보 든든한 장수군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 양성빈 상임위원장과 민주당 모든 후보 든든한 장수군 만들자!
▲사진*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와 박용근 도의원을 비롯한 기초의원 후보 민주당 원팀 기자회견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와 박용근 도의원을 비롯한 기초의원 후보 7명은 원 팀이 되어 “하나 된 민주당! 든든한 장수군”을 만들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최훈식 군수후보와 양성빈 상임위원장 및 기초의원 후보들은 16일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의 장수를 만들고 치유와 공정의 정치로 장수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반드시 군민에게 힘이 되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훈식 후보자는 “잘사는 장수! 행복한 군민을 위해 모든 민주당 후보가 헌신하는 마음과 더 낮은 자세로 군민 한분, 한분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대위 상임위원장을 수락하고 민주당 전체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양성빈 전 예비후보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양성빈 선대위 상임위원장은 “장수가 지역소멸의 위기와 고령화, 지역경제침체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는 더 좋은 정책과 공약으로 장수를 살리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욱더 분골쇄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성빈 위원장은 “고향기부제와 더불어 농산물안정기금 연 100억을 편성하여 농민의 농산물가격에 따른 걱정과 근심을 해소하는 데 민주당이 앞장서자”고 피력했다.

도의원 후보인 박용근은 “도와 군의 가교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하여 장수가 꿈과 희망이 있는 장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자 비례대표후보는 “군수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어 군민이 주인 되는 정치, 군민을 섬기는 군수! 군민의 확실한 심부름꾼 군의원이 되어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더 열성적으로 일하자”고 역설했다.

양성빈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 팀 후보들은 “언제나 장수군민만 바라보며 장수를 살리고 행복한 장수를 위해 발로 뛰는 깨끗한 군수, 의원이 되겠으니 반드시 6월1일 본선에서 군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당부하며, “민주당 모든 후보를 당선시켜 줄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