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코로나19 위기 속 청년&기업 일자리 연계 사업 추진…..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사업’을 시작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읍시는 올해 10월부터 최장 2년간 청년과 기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9개의 중소기업체와 30명의 정읍 청년들이 인건비 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참여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총 11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시는 기업의 성장성과 지속성, 안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9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정읍시로부터 2년간 인건비의 80%(최대 16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청년 근로자는 매월 10만원의 교통비를 비롯해 업무역량 강화 교육과 연수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2년간 성실히 근무한 청년 근로자에게는 1년간 1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유례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경력 개발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북인자위, 2차 위원회 개최…추가 위기산업 선정!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가 7일 2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2차 위원회에는 전주상공회의소 윤방섭 회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현철 지청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북인자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직업훈련(국민내일배움카드 특화훈련)’ 사업 2차 위기산업 선정에 대한 심의 의결과 2021년도 전북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의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 정의한 위기산업은 국가에서 정한 고용위기 지역(군산)에 속하는 산업,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속하는 산업으로 지난 5월에 개최된 1차 위원회에서 ‘자동차부품업’, ‘조선업’이 선정되어 현재 6개 훈련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날 전북인자위는 대량고용변동신고가 접수된 산업, 경력단절자 및 폐업신고가 다수 발생한 업종에 해당되는 ‘화학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금융업’을 2차 위기 산업으로 선정하기 위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전북인자위는 선정된 위기산업의 교육훈련 수요를 파악하여 위기산업 종사자 및 경력단절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시에 훈련과정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북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함께 진행했다.  전북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10인~299인 규모의 사업체 1,019여개를 대상으로 직업분류별 인력 현황, 훈련 수요 및 필요분야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인력양성 정책 수립을 위한 지자체, 유관기관, 훈련기관 등에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윤방섭 공동위원장(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도내 위기산업을 추가적으로 선정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직업훈련을 통한 지역 산업의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력 및 훈련 수요를 발굴하고 우수 훈련생을 배출하여 지역의 일자리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직업훈련’은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의 변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경영 또는 고용의 어려움이 발생하여 직업훈련을 통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산업을 선정하고, 위기산업 종사자들의 고용유지와 이‧전직에 필요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적극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LX공사-양천구청, MOU 체결…안양천 명소화 모델 제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양천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LX공사 김정렬 사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청에서‘디지털트윈행정 서비스 모델 구축 및 확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청의 핵심 현안은 안양천 홍수 등에 대비한 안전한 치수 관리, 재건축·재개발의 효율적 추진, 인접 자치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한 미래 관광산업 육성이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가상공간에 만드는 디지털 쌍둥이인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도시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정밀한 위치 및 공간 인지(Smart-eye)가 접목된 AR‧VR‧X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LX공사는 양천구가 진행하는 안양천 명소화 사업에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최적의 실시설계가 진행되길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관리기관인 LX공사는 디지털트윈 모델이 양천구의 효율적인 정책결정을 위한 최적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안양천의 국가정원으로 명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황희 국회의원도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속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과 확산에 힘을 실었다.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덕진 청소차 차고지 신축 부지 현장 활동..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은영)가 7일 덕진 청소차 차고지 이전·신축 사업과 관련해 현장을 찾아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은영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송천동2가 이전·신축 부지에서 현장을 둘러보며 관련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덕진 청소차 차고지 이전·신축은 전주종합경기장 내에 있는 청소차고지 시설을 시 외곽으로 이전, 청소행정의 효율과 환경관리원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건축면적 5,585㎡ 규모(휴게시설 건축면적 132㎡)로 총 사업비 13억1,500만원을 들여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김 위원장은 “청소차 차고지 이전은 시 중심부에 있던 시설을 외곽으로 옮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을 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휴게시설 신축으로 환경관리원의 복지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 농기계 안전사고 제로·농작업 편의 최우선…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편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실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지난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500명에 대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권역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 안전교육 교재 및 안전 물품(경광등, 반사판)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농기계 조작이 미숙한 경우 사전 연락 후(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 063-640-2773) 임대사업소 방문을 통해 개별 실습이 가능하다. 교재에는 온라인 수업이 낯선 농업인들이 강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어놓은 수강 방법이 자세히 설명됐다. 자주 사용하고 빈번히 사고가 나는 관리기, 경운기 등의 농기계 조작법, 농기계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법,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사항 및 관리법 등이 예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그 외에도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위치 및 전화번호와 임대조건 및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은 농기계 작업단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에게도 친절 교육 및 안전교육을 수시로 점검해 농업인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안전사고도 없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도 내달 28일까지 하반기 특별 휴일 근무를 시행 중이다.  수확 철을 맞아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 대한 휴일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군은 22종 837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1회 3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하여 3일 전 예약이 가능하다. 심 민 군수는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고 농작업 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