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순창군이 29일 올해 7월 1일 기준 1,01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했다.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2021년 상반기(1.1.~ 6.30.) 동안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필지이다.  대상필지는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및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일사편리 전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또는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11월 29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8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등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신청 경과로 재산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익산시·시의회, 2022년 핵심 사업 설명·시정발전 방향 논의…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익산시와 시의회가 핵심 현안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익산시는 29일 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핵심 사업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회와 집행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익산시와 의장단은 청년창업·일자리지원센터 조성과 제2일반산단 재생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과 도시관리공단 설립, 동부권노인복지관 및 노인회관 건립 등 핵심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키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소단장의 사업설명 후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집행부와 의장단은 향후 정례회 안건 상정과 2022년 본예산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은 “시의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허심탄회한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시의회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해 계속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다”며 “익산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내년에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깊은 협조”를 당부했다.

김제시,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 사업 본격화….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가 향교 일원에 김제 서예의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을 조성한다.  김제시에 따르면 시는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시관 기본 성격,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박준배 김제시장의 주재로 공무원과 전시관 건립 추진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우성호)이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과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세부 연구내용, 입지 분석 및 건축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김제시와 건립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000㎡ 규모이고 2023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타당성조사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설문조사·학술대회 등을 진행하여 전문가 및 지역미술계,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리하고, 적합성·경제성·정책성 등 모든 측면에서 건립 타당성을 확보하여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조성하여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에 앞서 김제 서예 역사가 담긴 유물 수집을 위한‘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진행한다. 

무주군,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펼친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이 임산물에 대한 소득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조경공사를 착수해 물류터미널다운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적상면 북창리 10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을 위한 조경공사를 내년 1월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고 29일 밝혔다. 조경공사는 객토운반과 잔디식재 등 토공사와 자연석 놓기·판석깔기 등 구조물공사, 배수공사, 야외 그늘막과 야외 탁자를 구비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물류터미널 주변에 소나무 16종 228주와 화양목 등 7종 1,800여주를 식재해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임산물의 유통을 완벽하게 구축할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군비 14억)을 들이는 이 사업은 늦어도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경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인테리어 공사 실시설계 등으로 사업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임산물 집하장과 선별장, 출하장, 로컬푸드 판매장, 저장시설, 건조장 등이 들어선다. 이수혁 산림녹지과장은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임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의 산실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며 “조경공사는 임산물 물류터미널다운 환경과 위용, 주변경관을 크게 개선시킬 중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은 임산물의 공동수집과 출하를 통한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전주시설공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고객간담회….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대면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고 물리적 제한 없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키 위해 릴레이 비대면 고객간담회를 가졌다. 공단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객과 대면할 기회가 줄어들자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2달간 비대면 고객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각 시설별 릴레이로 총 16차례 진행됐으며, 각 시설 이용객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이다. 체육시설 이용객뿐 아니라 승화원, 게시대와 벽보판 이용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이지콜’과 마을버스 ‘바로온’ 승객, 늘푸른마을 임대아파트 입주자 등 총 240명이 간담회에 참여했다. 또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성별과 연령 등을 다양화했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일상생활 또는 업무 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 의견을 낼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우 전략기획부장은 “작고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용객 입장에서 불편한 점들이 없는지 헤아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