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농작물 병해충 관리 및 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식물검역 자격 전형시험 및 교육훈련을 위탁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7일 식물병해충 관리 및 검역 실무인재를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 식물병해충 및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우리 농‧축산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국가표준 검역‧방역 전문기관이다.  또한, ICT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식물병해충 및 가축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도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병해충 진단, 관리, 방제하는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병해충 관리 및 검역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물검역 자격 전형시험 및 교육훈련뿐 아니라 식물병해충 예찰, 검역, 방제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훈련 및 자문‧견학 등 상호 인력교류 및 훈련, 교육관련 시설, 장비, 기술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한 상호 지원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박봉균 본부장은 “식물병해충 관리 및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대학 중심의 연구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동원 총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의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국가사회 현안인 식물병해충 대응 분야 발전을 위한 기회”라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대학의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고창군, 어린이 생태지질체험 프로그램 ’지오드림(Geo-Dream)‘ 선정!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고창군이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에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오드림(Geo-Dream)’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지질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이 공모한 지오드림은 고창군을 비롯한 4개의 기관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오드림 선정에 따라 군은 지난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지질공원 체험프로그램과 탐방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올해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의 협력기관인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오드림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수 생태‧지질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이·공계 진로 유도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질공원 체험프로그램은 운곡습지 홍보관 내 지질체험 프로그램으로 화산비누만들기, 화산폭발 실험, 암석관찰 및 편광현미경 관찰, 지층샌드위치 만들기 등이다. 또 해설사와 함께 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역문화재인 윤도를 활용한 24방위 그리기체험, 지층테라리움 만들기도 진행된다. 이성수 군 생태환경과장은 “지오드림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생태·지질학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해 지역사회 발전과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공단,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특허 획득…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수영장 익사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았다.  시설공단에 따르면 특허청으로부터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특허결정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수영장 전체를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CCTV를 통해 이용객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물속에서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이용객의 실시간 위치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안전 보조 장치다. 안전관리자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해당 구역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하게 현장에 투입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유사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수영장에 입수한 이용객 규모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각 입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완산수영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덕진수영장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수영장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의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 앞서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이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녀갔고, 창원시설공단도 이번 주 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대식 이사장은 “수영장의 경우 시설 특성상 수영 미숙, 심정지 등에 따른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상시 존재하고, 특히 심정지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라며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수영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제6회 부안 유유참뽕축제 개막…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제6회 부안 유유참뽕축제가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 일원에서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로 선정된 부안 유유참뽕축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됐으나, 올해 3년만에 다시 대면 축제로 개최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유유참뽕축제는 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하여 풍잠기원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오디 수확체험, 양잠산물 가공체험, 오디 작품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및 먹을거리와 가족이 함께 즐길 놀이마당을 준비해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축제 본부석에서 판매하는 축제머니를 구입해 사용하여야 농산물 구입과 먹거리장터 등 이용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안 유유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로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누에치기 재연, 식용곤충 시식과 곤충 과자 시식 등 누에 마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더해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특히 참뽕장날 먹거리장터에서는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오디, 뽕잎 등 식재료를 이용해 뽕잎 비빔밥, 뽕잎 두부, 뽕잎 개떡, 뽕잎 해물전, 오디 막걸리, 오디 슬러시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체험가득 건강가득한 체험관에서는 오디 따서 먹기와 누에 뽕잎 먹이기 등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 체험과 오디청, 누에고치 캐릭터, 참뽕이 석고방향제, 오디 아이스크림 박스케잌, 참뽕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건강이 가득한 다채롭고 특색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6월 중순까지가 오디를 가장 맛있게 먹는 시기”라며 “유유 참뽕축제는 뽕을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가족 체험 축제”라고 말했다. 

제9대 익산시의회 의장에 4선 김충영의원 출마 선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충영 의원이 4선이라는 의정경험과 역량을 내세우며 익산시의회 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충영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익산 나선거구(중앙, 평화, 인화, 마동)에서 1등으로 당선됐으며 더불어민주당 4선이라는 의정경험과 역량을 앞세워 제9대 익산시의회 의장에 출마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자전거의원으로써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했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에서 익산시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익산시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집행부와 협치하고 견제하는 균형있는 의회,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