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지역발전 공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가 16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지역발전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와 대한노인신문사가 주관하고 (사)안중군의사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에서 엄정한 사전 심사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국내 오피니언 지도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호 광역상수도 진안 전 지역 공급기반 마련하고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안군민이 2023년부터 최신식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을 받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우리가 감내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과정에서 진안군민이 하나된 목소리로 이룬 성과다”며 “다가올 민선 8기에서도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이 저출산 문제 해결 및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장수군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난임부부에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시술횟수는 체외수정(신선배아) 최대 9회, 체외수정(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다. 지원 금액은 ▲만 44세 이하의 경우 신선배아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최대 50만원, 인공수정 최대 30만원이며 ▲만 45세 이상은 신선배아 최대 90만원, 동결배아 최대 40만원, 인공수정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난임시술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장수군보건의료원에 제출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로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063-350-2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윤정훈 당선인 선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제12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윤정훈(무주) 당선인이 선출됐다. 도의회 민주당 소속 당선인 37명은 16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원내대표에 출마한 임승식(정읍1) 당선인과 윤정훈(무주)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 20표를 얻은 윤 당선인이 선출됐다. 윤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6.1 지방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민심을 잘 받들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를 회복하는 일에 밀알이 되겠다”며 “아울러 당과 의회의 가교역할은 물론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제12대 전북도의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의원총의실에서 제2차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후보를 선출한다.

완주군, 2022년 하반기 귀농자금 접수…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하반기 귀농자금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접수 공고를 하고 오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최대 7500만원을 한도로 연이율 2%,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 귀농인을 주 대상으로 한다. 농촌에 5년 이상 거주한 재촌인들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기간이 5년 이상 이면 신청이 가능해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완주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완주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박철호 군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귀농자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완주군민으로서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농업 기반 및 주택을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1대 전주시의회 폐회!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제11대 전주시의회(의장 김남규)가 16일 제3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1대 전주시의회는 2018년 7월부터 4년 동안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해왔다.   전반기 박병술 의장과 강동화 부의장, 후반기 강동화 의장과 이미숙 부의장을 중심으로 34명의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펼친 11대 시의회는 8차례의 정례회와 34번의 임시회 등 모두 42회의 회기를 통해 1,049건에 이르는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354회의 5분 자유발언과 109건의 시정질문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물론, 우리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의회는 ‘착한임대인운동동참촉구성명’과 ‘소상공인임대료감면대책촉구결의’, ‘미얀마군부쿠데타규탄및민주주의질서회복촉구’, ‘일본정부사도광산세계유산등재추진중단촉구결의’ 등을 통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11대 의원들과 김승수 전주시장 등 집행부 간부들이 함께 한 폐회식에서 김남규 의장은 “그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과 의정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1대 의회의 성과들은 전주시의회가 이어갈 미래와 도약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시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민선 7기 여러 과제들이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은 의회와 시정이 한 마음으로 뭉쳤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주민의 대변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기대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35명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12대 의회는 내달 1일부터 4년 동안의 의정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