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고령·영세농 농기계작업단 큰 호응

임실군, 고령·영세농 농기계작업단 큰 호응
▲사진*농기계작업단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이 고령·영세농을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 작업단이 영농철을 맞아,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을 통해 농기계 구입 비용이 절감되어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군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임실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0.5㏊ 이하 고령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밭작물 위주의 로터리, 두둑, 비닐 씌우기 등 농작업을 대행하고 있다.

지난 7일 현재까지 고령 영세농업인의 폭발적인 인기로 60농가 15만4,267㎡를 완료했으며 41농가 4만7,296㎡가 예약된 상황이다.

고령·영세농 농기계작업단을 이용한 삼계면 한상형농가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해 농촌인력이 많이 부족해 제때 작업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며 “그런데 필요할 때 농기계작업단을 운영 농작업을 해주니 농사 짓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17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고령․영세농을 위한 농기계작업단’은 임실군 주관 하에 남원시․순창군과 연계 협력하여 23억 8500만원을 연차별로 투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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