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신천지 시설 강제 역학조사 및 일시폐쇄 촉구 ”

“전북도내 신천지 시설 강제 역학조사 및 일시폐쇄 촉구 ”
▲사진*이덕춘 예비후보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예비후보가 26일 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강제 역학조사를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 신천지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규모 감염이 확산되었고, 전주 거주민 의심환자 2명이 31번 확진자와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방역 및 강제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도내 신천지 시설은 42개이며, 비공개 시설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직까지 도내 확진자가 3명에 불과하지만 대규모 감염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도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명단 확보와 함께 신천지 시설 방역, 일시폐쇄, 집회금지 행정처분들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24일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제47조및제49조’에 따라 신천지종교시설을 강제봉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시행했으며 25일에는 신천지 신도 4만여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하고 과천 신천지 본부에 대한 강제역학조사를 단행했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에 저항한 포클레인 기사를 변호해 유명세를 탔으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환은행, 전북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이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원, 문재인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노무현재단 전북위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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