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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상의 행복한 지역복지를 꿈꾸는 언론 – 전북 소비자저널

우리 언론은 지역복지관련 소식과 그들이 알아야 할 정부정책이나 법, 제도, 행정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전북 소비자저널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이하SNS)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국내 최초의 미디어 뉴스 공유 플랫폼 제공사로서 TV및 인터넷 등 기존의 언론매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다차원 쌍방향 미디어 시대를 열어갑니다.

국내외 활동하는 지역복지관련 협회, 단체, 기관 소식을 공유합니다.

전국 각 지역별 지부, 지회, 센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온, 오프라인 언론사를 기반으로 활동함으로써 웹+모바일을 유연하게 통합함으로써, 신 매체적 의미로서의 언론적 기능을 강화한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단체, 한인이 발행하는 언론사와 연계하여 국내외 소식을 손쉽고 빠르게 전달한다.

본지의 특징 : 본지에 올려지는 각 기사는 본지 운영단체의 포털 및 커뮤니티(15만 카페, 자체회원28만여, 기타 약 600여 단체 보유계정)와 소셜계정(공식트위터,구글,페이스북,카카오 등)을 비롯, 정규 아카데미를 수료한 인증위원,전문위원,회원,조합원이 서명동의한 메타플랫폼 공유협약에 따라 각 미디어플랫폼으로 실시간 알려지고 있으므로 기사 업로드 또는 공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업로드된 최초 보도자료는 임시기사로 저장되며, 본지의 편집위원회의 심사 후 노출됩니다. 평균 예측 조회 : 1기사당 최소 5천 조회 이상.)

– ‘전북 소비자저널’ 발표, 전문패널 시민기자단 모집 신청 공고

– 각 업종별 전문가 패널 모집과 전문 소비자언론 지향 선언!

– 전세계 유수의 각 기관, 언론사, 협회, 단체 및 조합 경영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전북 소비자저널은 연맹 주관 회원사의 지위로,클린지역문화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으며,

연맹 신디케이팅에 참여한 약 70여 협동조합과 600여 신뢰성을 갖춘 기존 협단체와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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