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가 직접 신청’…전주시설공단, 현수막게시대 접수 방식 변경

‘광고주가 직접 신청’…전주시설공단, 현수막게시대 접수 방식 변경
▲사진*현수만게시대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이 2020년부터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시 지정 현수막게시대 접수방식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시공단에 따르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시스템 구축을 위해 옥외광고업체의 대행신청을 폐지하고 이 같이 시스템을 바꾼다고 밝혔다.

또 현수막게시대 프로그램 회원 가입 시 핸드폰(아이핀)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상계좌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이기로 했다.

공단은 이달 말까지 현수막게시대 프로그램 홈페이지 리뉴얼과 가상계좌 도입 등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성환 이사장은 “현수막게시대 접수방식의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공정한 경쟁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