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한글날 등 행사지원과 국어 발전 단체 예산지원 근거 마련!

장수군의회, 한글날 등 행사지원과 국어 발전 단체 예산지원 근거 마련!
▲사진*장수군의회 장정복 부의장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국어 문화 진흥 조례’가 지난 20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 됐다.

장정북 이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올바른 국어사용을 촉진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어의 발전과 보전의 기반을 조성키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고 22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군민의 올바른 국어 사용 촉진과 관내 외국인, 다문화 가족 등 국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지원하는 내용의 국어 발전계획 수립 명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 소재 법인과 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을 마련 등이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장정복 의원은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일생상활에서 과다하게 사용 중인 무분별한 줄임말과 신조어를 줄이고, 올바른 국어사용 문화 촉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