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첫 일정, 시민의 숲 1963 구상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전주의 심장부인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현장을 찾았다.  김승수 시장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보고 받는 것으로 희망한 2020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