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2022새봄담은예금 출시….

농협상호금융, 2022새봄담은예금 출시....
▲사진*농협상호금융, 2022새봄담은예금 출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농협상호금융에서 ‘2022새봄담은예금’을 출시했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상품 출시를 기념해 총 6,954명을 추첨해 1억 5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체 가입고객 중 2,022명에게 골드바 3돈(10명)·골드바 1돈(12명)·모바일상품권(2천명)을 증정하며 ▲농·축협 조합원이나 준조합원 자격이 있는 고객 2,022명은 골드바 1돈(22명) 또는 모바일상품권(2천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천만원 이상 가입 고객은 골드바 10돈(1명) 외 안마의자(2명)·김치냉장고(2명)·건조기(3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아울러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농·축협을 22년 이상 이용한 장기거래 고객 또는 농·축협 첫거래 고객(각 222명) ▲매 222번째 고객(2,022명) 및 ▲호랑이해 출생고객(222명)을 추첨해 생활용품 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복수자격의 경우 중복 당첨이 가능하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축협 영업점 및 NH콕뱅크, 스마트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새봄담은예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백만원·최소 가입기간은 6개월이다. 

고객이 복리식, 월지급식, 회전식 등 이자지급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품은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