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의 안전의식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주시, 소상공인의 안전의식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진*전주시 소상공인의 안전의식·역량 강화교육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와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7일 벽계가든 2층 별관에서 전주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주시 소상공인 대상 안전 및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교육은 정제훈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와 곽상근 이지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임선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팀장이 강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법개정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소상공인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경영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령 이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세무관리 △전주시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및 맛배달(전주구독) 활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에도 확대 시행됐지만 안전 확보를 위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업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소상공인들이 자생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병삼 시 경제산업국장은 “경기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회복을 위해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과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골목상권 드림축제, 동네수퍼 공동세일전,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정기배송 구독서비스 ‘전주구독’, 소담스퀘어 전주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