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고위기 청소년 무선 방역키트 지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이(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사례관리 대상자 50가구에 지난 11일 무선 방역키드를 지원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활동이 많은 청소년에게 간편 방역키트로 혼자서도 청소년들이 유용하게 방역활동 할 수 있게 무선 방역키트로 구성 되어 심리적, 주변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코로나19부터 안전적인 생활리듬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기준은 관내 청소년 50가구 학교 밖 청소년, 한·부모 가정, 조·모손가정을 대상 청소년으로 코로나19 확산세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부안군이 관내 청소년을 건강과 가정 내 소독으로 건강한 신체 심리적 안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인 참여도 권장했다.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은 “관내 청소년들의 장기적인 가정 내 생활로 인한 불안과 고민 해결이 필요한 청소년은 전화상담, 온라인 심리검사 이용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한 성장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맞춤형 사업을 통한 지역 내 고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시-전북대학교, 2021 인문 도시지원사업 ‘선정’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와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인문 도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정읍시는 국비 4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북대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협력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북대와 함께 ‘오향(五香)이 살아 숨 쉬는 인문 도시 정읍’을 주제로 3년간 지역의 인문 자산을 발굴·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의 오향인 인향(人香), 화향(花香), 성향(聲香), 주향(酒香), 미향(味香) 등 정읍시만의 특색을 지닌 우수한 콘텐츠를 인문 자산화한다. 오는 9월부터는 3년간 정읍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 강좌와 기획특강을 매년 60회 진행해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전파하는 ‘오향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민참여 인문 축제 행사와 강연, 전시, Book-콘서트가 진행되고, 답사와 체험활동 등의 행사도 운영된다. 유진섭 시장은 “대학·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인문 자산을 발굴하고 강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시민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 도시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대학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인문 자산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 이재경 이사장, 청소년꿈열매 장학금 전달…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 이재경 이사장이(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지난 청소년의 달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에 따르면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전북지역 초·중·고·대학생 24명을 선발해 1,000여만 원의 작은 정성을 담은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 이재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여! 조국을 품고 세계를 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북의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여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우리 사회의 힘 있는 동량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재경 이사장은 “‘효 실천·참사랑 나눔-캠페인’의 하나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40여 년 실천한 지원사업이 향후 지속해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재경 이사장은 “변함없이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를 지지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그동안의 후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가족으로서 ‘효 실천·참사랑 나눔-캠페인’ 등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 교육 실천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전북교육 향상과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는, 무너져가는 전북교육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지인들의 정성과 후원 속에 전북교육을 살리기 위한 교육 실천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효 실천·참사랑 나눔-캠페인’ 운동은 그 사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