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명절 희망법률상담 특별 운영

전북도, 추석명절 희망법률상담 특별 운영
▲사진*전북도청사 전경ⓒ전북 소비자저널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도가 추석명절 기간 무료 희망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무료 희망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기간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건수가 일평균 1,032건으로, 이는 평일 일평균 683건에 비해 50%가 넘는 수치다.

추석명절 희망법률상담은 긴급하게 법률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이 도청 법무행정과(063-280-2921)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변호사를 연계해 무료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는 일상 속 도민들에게 무료 희망법률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명을 상담관으로 위촉하고 월 4회(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주간,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야간)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긴급히 법률상담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이 법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