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윤방섭)는 10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회원업체 경리·총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반영한 2021년도 귀속 연말정산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나토얀 세무·노무컨설팅 김경하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연말정산 관련 주요개정 핵심내용과 근로소득의 체크포인트, 연말정산 사전준비와 절차, 세액계산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대면과 유튜브을 통한 온라인교육으로 병행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