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상반기 정규직 공채…16명 신규 채용

전주시설공단, 상반기 정규직 공채…16명 신규 채용
▲사진*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화산체육공원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주시와 협의를 통해 2024년 제1회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다.

공단에 따르면 22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통해 정규직 16명에 대한 상반기 정규직 공개채용 절차가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응시원서는 공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채용인원은 직종별로 일반직이 △행정 1명 △행정(기록물) 1명, 운영직이 △사무안내 1명 △안전관리자(수영 2명, 인라인 1명) 3명 △운전원(마을버스) 10명이다.

이 중 3명(행정 2명, 사무안내 1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지역 인재로 채용한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 과정에서 응시인원이 미달한 안전관리자(인라인 1명)와 운전원(마을버스 10명)은 전북특별자치도로 거주 지역을 확대한다.

마을버스 운전원은 1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이번 채용을 비롯한 지속적인 정규직 채용으로 지역의 청년 일자리 가뭄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채용율은 38.8%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구대식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며 “직렬별 특성에 맞는 인성과 능력을 두루 갖춘 지역의 우수한 인재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공단 운영의 효율성과 지역 상생의 공익적 가치를 두루 검토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