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에 따르면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는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인바디(Inbody, 체성분 분석 기기)’를 통해 체성분을 측정해 점수가 높은 시민을 선발해 포상하는 행사다고 1일 밝혔다.
나이나 성별에 상관 없이 ‘월 정기권(강습권)’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이에 따른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일반부(19~64세)’와 ‘어르신부(65세 이상)로 나눠 ’건강시민‘을 선발한다.
합산 점수가 높은 ’건강왕‘뿐 아니라 1차 측정 이후 2차 측정 결과 점수가 가장 상승한 ’노력왕‘도 선발한다.
대회는 이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1차 측정은 이달 1~3일, 2차 측정은 7월 1~3일 실시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도내기샘 카페 쿠폰이 제공된다. 최우수상은 3만 원, 우수상은 2만 원, 장려상은 1만 원 상당이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는 ’도내기샘 건강시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며, 입상자 전원에게는 ’도내기샘 건강시민 마크‘가 지급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이 건강을 챙기는 뜻 깊은 도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063-239-2740, 2755)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