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해빙기’ 취약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개발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중인 시설물 및 사업현장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까지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전사적으로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해 적극 실천함으로써 각 사업장의 근로자 및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 대상은 공사 관리 시설물 및 추진중인 사업현장 14개소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물 및 사업현장 정기 안전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 균열, 붕괴 등 결함 여부 △해빙기에 따른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 점검 △법·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조치 마련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과 사명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