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취약계층 LED조명기기 무상교체 추진…

남원시, 취약계층 LED조명기기 무상교체 추진...
▲사진*남원시, 취약계층 LED무상 교체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가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6천7백만원을 들여 LED조명기기 무상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최종적으로 72가구를 확정해 오는 6월 초부터 교체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 저효율 조명기기(형광등, 백열등 등)를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가정의 조명기기를 LED로 교체시 기존 저효율 조명기기 대비 50%의 전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 대상가구는 LED교체 개수에 따라 최대 월 30kw의 전기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어 4~5천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중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자가주택 거주자 뿐 아니라 임대주택 거주자도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그 어느 계층보다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어려워 지는 만큼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여 에너지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