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재단 완주군지회 7일 창립…김대중 정신 계승

김대중 재단 완주군지회 7일 창립...김대중 정신 계승
▲사진*김대중 재단 완주군 지회 창립 포스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대중 재단과 함께 완주군 지회(이돈승 지회장)가 출범한다.

완주군 지회는 김대중 대통령의 통합과 평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김대중 재단 완주군지회’ 창립대회가 오는 7일 오후 5시30분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가 상영되며, 안호영 국회의원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이다.

이돈승 지회장은 “세상이 혼돈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분쟁의 현장에서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아이들의 소식을 접한다. 이는 우리 모두이 책임일 것이다”며 “다시금 우리에게 김대중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생을 통합과 평화 정신에 바치진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한다”면서 “행동하는 양심을 마음에 새기며 출범식에 함깨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지회 추진위원으로는 권요안·김규성·김유식·김재천·서남용·성중기·신영숙·심부건·유의식·유이수·유희성·윤수봉·이경애·이돈승·이미경·이상배·이순덕·이주갑·최광호·최만열·황재석·김용일·이승연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