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GBCH 챌린지 동참!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GBCH 챌린지 동참!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GBCH 챌린지 동참!
▲사진*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GBCH 챌린지 동참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이 지난 3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GBCH 챌린지’에 동참했다.

‘GBCH 챌린지’는 하계올림픽 유치 구호인 ‘Go Beyou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줄임말로, 지역 주민들에게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림픽 유치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범도민 캠페인이다.

장종민 의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북 올림픽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2036 전북 올림픽 유치를 위해 임실군민 여러분께서도 뜻을 함께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장종민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사)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이강년 지회장과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이재문 지부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