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체육센터, 에너지 관련 인증 잇따라 취득…친환경 건축물 공인!

에코체육센터, 에너지 관련 인증 잇따라 취득…친환경 건축물 공인!

에코체육센터, 에너지 관련 인증 잇따라 취득...친환경 건축물 공인!
▲사진*에코체육센터 전경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 에코시티에 있는 ‘에코체육센터(이하 센터)’가 에너지 관련 인증을 잇따라 취득하면서 친환경 건축물로 공식 인정받았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센터는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1+++등급) 인증’과 ‘제로에너지 건축물(그린 4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제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효율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제도로,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다.

센터는 높은 에너지 소비 효율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는 에너지자립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에너지자립률(%)이 높다.

센터는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에너지자립률 40 이상인 4등급 인증을 받았다.

센터는 이보다 앞서 ‘녹색건축 인증(그린 4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녹색건축 인증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친화하며 공생할 수 있도록 지어진 건물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센터는 연면적 6,535㎡에 체육센터동과 주민센터동 2개 동으로 지어진 복합건축물이다.

그중 체육센터동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체육관,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췄다.

이연상 이사장은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효율까지 두루 갖춘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로 인정받은 만큼 그 위상에 걸맞게 지역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