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4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입·세출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날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문은영 행정복지위원장이 위촉됐으며 결산검사 위원은 관련 분야에 넓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현직 군의원 및 공무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결산검사 위원은 2024회계연도에 집행된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위촉장을 수여한 오광석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과 재정운영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살피는 중요한 절차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 재정운영은 무주군의 행정 투명도와 군민신뢰를 높이기 위해 중요한 일”이라며 “결산검사 위원의 다양한 행정경험과 전문식견이 녹아있는 결산검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문은영 위원장은 “예산 배정의 당위성과 적법한 절차, 낭비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피겠다. 결산검사 결과가 이듬해 예산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주군 재정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