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이 4일, ‘2025년 해양수산창업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은 모집공고 및 평가를 통해 최종 14명을 선정했으며, 도내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향후 해양수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실질적 창업 인재로 육성할 예정이다.
올해 해양수산 창업아카데미는 9주 동안 해양수산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 온라인 마케팅 및 투자유치 전략수립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창업아카데미 수료자 중 우수 선배 창업자의 사례발표 및 창업아이템 투자유치 크라우드 펀딩 교육을 통해 해양수산 창업기업들의 조기 안착과 초기 자금 확보 어려움을 해결하고, 빠른 시장 진입 발판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 종료 후에는 우수 아이디어 평가회를 통해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실제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크라우드 펀딩 교육과 사업계획서 강화교육을 통해 전북 해양수산 분야 창업자들이 사업운영 자금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창업아이템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지역별 센터 공모사업에 전북자치도가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본 사업 참여기업 67개사는 매출 15.8% 성장 및 134명을 신규 고용하는 성과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