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이 4일 부안미디어센터 조성에 따른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부안미디어센터는 기존 (구)마실영화관이 이전함에 따라 생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8억을 들여 준공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확대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부안군 다양한 계층과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 센터는 지역 내 맞춤형 미디어 교육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주요 시설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VR 체험 존, 영상교육실, 디지털 강의실, 1인 미디어실, 동아리실 등의 공간을 갖췄다.
특히, 2025년 제1기 미디어교육 교육생을 모집 완료하였고, 현재 4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최신 미디어 장비와 시설을 제공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창작과 체험, 협업이 어우러지는 종합 미디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부안미디어센터는 부안군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거점을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