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진안군의회가 제299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진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키 위해 마련됐으며, ▲백운면 공공임대주택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마이산 토탈관광체험센터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농특산물 판매장 등 13개소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의원들은 각 사업장의 운영 상황 및 문제점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적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준공된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군에서 추진 중인 치유관광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마이산 토탈관광체험센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검토를 거쳐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면밀한 계획 수립과 추진을 당부했다.
동창옥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