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이 2일 농협전북본부에서 전북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지원사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농축협 9개소,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 온라인사업부, 전북도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범농협 밸류체인을 활용한 식품사업 협력추진, 가공사업 마케팅 원스톱 지원방안, 온라인 사업 확대 등에 의견을 나누고 상호협력을 통한 전북 농식품 판로확대를 추진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전북농협은 참여 농축협 9개소를 통해 향후 포장재 제작, 체험단 운영, 디지털 스토리텔링화 지원, 콜라보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참여 농축협 9개소(상품)는 고산(감식초), 임실치즈(치즈&요거트), 해리(소금), 대성(땅콩), 공덕(고구마가공품), 동김제(떡볶이), 군산원예(짬뽕), 익산(생크림찹살떡)이다 김영일 본부장은 “현재 농식품 시장은 다품종 홍수의 시대로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필요한 것을 사는 게 아니라 갖고 싶은 것을 구매로 이끌 수 있는 농협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전북 지역 농축협이 우수한 상품을 브랜드화해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구경(9慶) 브랜드 지원사업은 전북 농식품 상품에 대한 흥미나 관심을 유발하는 행위인 구경을 통해 완성도 높은 히트상품 9가지를 발굴해 축하를 받겠다는 전북농협의 의지가 담겨 있는 사업이다.
[월:] 2023년 06월
군산시, 제11회 군산시간여행축제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군산시가 2023년 제11회 군산시간여행축제 시민참여프로그램(시민기획,프리마켓,주전부리) 운영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11번째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체험과 경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고 2일 밝혔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꾸미고 만들어가는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먹을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기획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축제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축제 기간 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또는 단체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12개팀이선정되고 최대 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마켓(Free Market) 셀러는 의류, 공방/공예, 잡화 등 시민 각자의 개성이 담긴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직접 추첨을 통해 3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전부리 코너는 축제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판매할 개인 또는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 초과 시 심사를 통하여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5만원이며, 심사기준은 메뉴의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 가격의 적정성이다. 운영기간은 축제 기간인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이며, 운영장소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오는 23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중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없으며 운영자에겐 부스 및 테이블 등 운영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지역주도의 주민 참여형 축제를 기치로 내걸고 있는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뤄져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 및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운영팀 로컬프렌들리(070-8064-4522)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점검 …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안군은 오는 30일까지 ‘수입(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기간을 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해 1차로 지난 5.31에 전라북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안해양경찰서 합동으로 수입(일본산)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수산물 소매, 유통업체, 수산물 전문 음식점, 횟집 등을 대상으로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 일본산 의존도가 높은 수산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유통경로 및 증빙자료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했다. 군 해양수산과장은 “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에 대해 적법한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거래 유도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특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논란에 대응해 수입(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표시 의무자, 표시기준, 표시방법 등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 처벌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전북개발공사, 기업윤리의 날…전직원 ‘청렴영화 감상의 날’ 개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 이하 공사)가 2일 ‘기업 윤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청렴의식 정착을 위해 청렴영화 감상의 날 행사를 가졌다. 공사는 이날 공사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전주객사 인근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청렴 표어 퍼포먼스 ▲청렴영화 상영 등 청렴영화 감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로 임직원이 직접 창안한 청렴표어를 수건으로 제작하여 행사 퍼포먼스를 하는 등 청렴의지를 다졌다. 2부 행사로 임직원들의 의식 개혁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제작한 청렴영화 ‘말이야 바른 말이지’를 관람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평가 2등급 달성을 뛰어 넘어, 올해는 반드시 1등급을 달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영회는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직원 청렴문화 공감대 및 연대감 형성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 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6명의 감독의 단편으로 만들어진 옴니버스 영화 ‘말이야 바른 말이지’는 한 공간, 두 명의 배우 등의 핸디캡을 안고 제작된 영화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비추는데 모두 리얼하고 통렬해서 어느 챕터가 더 통렬한 가 배틀하는 느낌이다.
완주군, 창문잠금장치 등 1인 가구 안심키트 지원…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경욱)가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주거침입 범죄를 경험한 남성 1인 가구에 생활밀착형 안심키트 3종을 지원한다.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원되는 안심키트는 택배 송장에 적힌 개인정보를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스탬프’ 번호 잠금 장치의 지문을 방지하는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창문 고정이 가능한 ‘창문잠금장치’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여성단체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추가서류를 구비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안심키트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천경욱 여성단체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 및 안전한 완주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063-227-609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사업, 여성지도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