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 페스티벌 열려…

전주시, 청소년 페스티벌 열려...
▲사진*전주시 청소년페스티벌 개최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축제가 펼쳐졌다.

전주시는 지난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에서 ‘전주시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전주지역 11개 청소년시설 연합), 전주시학생자치연합회 ‘ARTE’, 한국전통문화전당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과 참석 내빈 축사, 청소년헌장 낭독, 우수 청소년 및 우수지도자 표창, 청소년 밴드, 댄스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고 청소년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기관의 참여속에 ‘함께 놀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배우자’를 주제로 한 3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전주시학생자치연합회 ‘ARTE’의 진행으로 청소년 밴드·댄스 경연대회도 진행돼 흥겨움을 선사했다.

김정현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즐기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청소년활동이 생기를 찾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고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나긴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됐던 청소년 행사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많은 청소년과 전주시민이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청소년의 달’이 청소년들의 자주적인 주인의식 고취와 청소년 육성을 위해 지정된 달인 만큼, 전주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주시 청소년시설 소속 청소년과 전주교육지원청 산하 전주시학생자치연합회 ‘ARTE’가 공동으로 준비하는 등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