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5년 농군사관학교 개강식 개최…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

장수군, 2025년 농군사관학교 개강식 개최…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

장수군, 2025년 농군사관학교 개강식 개최...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
▲사진*2025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스마트팜 채소 입문과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식 3개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과정별 첫 교육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팜 채소 입문 과정은 9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은 4개월,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이론강의와 현장교육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농군사관학교는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2개 과정에서 3개 과정으로 확대 편성했다”며 “교육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수군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