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가 10일 오전, 향군 사무국에서 전주시 조촌동농민회(회장 윤용철)에 ‘향군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전주시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사랑의 선물은 고경실업(대표 조익현)으로부터 춘추용 기능성 남녀 고급내의 200벌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군회원 가정과 차상위계층, 불우이웃, 재가복지센터 등 각 단체와 협조해 전주향군 사랑의 선물 전달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덕 전주향군회장은 “전주향군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고경실업(대표 조익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촌동농민회(회장 윤용철)은 50여명의 정예회원으로 구성되어 코로나시기에는 방제 및 소독작업, 어려운 이웃돕기, 영농활동을 병행하며 농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전주시농민회를 대표하는 농민회이다.(회장 김용덕)가 10일 오전, 향군 사무국에서 전주시 조촌동농민회(회장 윤용철)에 ‘향군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전주시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사랑의 선물은 고경실업(대표 조익현)으로부터 춘추용 기능성 남녀 고급내의 200벌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군회원 가정과 차상위계층, 불우이웃, 재가복지센터 등 각 단체와 협조해 전주향군 사랑의 선물 전달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덕 전주향군회장은 “전주향군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고경실업(대표 조익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촌동농민회(회장 윤용철)은 50여명의 정예회원으로 구성되어 코로나시기에는 방제 및 소독작업, 어려운 이웃돕기, 영농활동을 병행하며 농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전주시농민회를 대표하는 농민회이다.